김 교수는 배우 강지섭씨는 JMS를 탈퇴한 게 맞으니 더 이상 마녀사냥을 하지 말아달라는 당부의 말을 꼭 넣어달라고 요청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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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2/0003215363?sid=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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